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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78

빛과 그림자, 배우와 연출의 완벽한 조화, 다시봐도 소름끼치는 삼청교육대. 빛과 그림자 배우와 연출의 완벽한 조화 , 소름끼쳤던 삼청교육대. 강기태(안재욱 분)와 조태수(김뢰하 분)가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아직 시련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다행히 이번 시련은 의외의 인물 장철환(전광렬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기태의 변화된 모습. 즉 신중함이 없었더라면 어쩌면 우리의 주인공 강기태는 지금 차디찬 땅속에 누워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동료들과 같이 탈출을 감행했더라면, 차수혁의 바램대로 총에 맞아 비참한 최후를 맞았을 지도 모를 상황이 있었지만, 기태가 예전과 다른 신중함으로 그 위기를 벗어날수 있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두사람은 장철환의 도움으로 삼청교육대를 빠져 나오게 된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결코 변하지 않을.. 2012. 4. 18.
[소희 악플러 고소]원더걸스 소희를 향한 악플러의 음란한 악플, 직접 확인해보니 소름끼쳐 원더걸스 소희를 향한 스토커의 악플을 직접보니 소름끼쳐. 영화 '미저리'를 보면 여주인공이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의 작가를 납치해 마치 자신이 미저리가 된양 그 작가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소설을 쓰게 만들며 남자주인공을 공포속으로 몰아넣는다는 내용으로 전개가 이루어진다. 이런 영화와 같은 일이 현실에서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오늘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한다. 예전에는 연예인을 좋아하는 일부의 팬들이 간혹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팬의 입장에서도 연예인의 입장에서도 용납할수 있는 수준의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연예인의 사생활을 쫒는다는 사생팬들이 늘어나면서 스타와 사생팬간의 충돌로 인해 사회문제로 까지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분명히 스타들도 자신만의 사생활.. 2012. 4. 18.
빛과 그림자, 남상미가 안재욱을 사랑해서는 안되는 이유. 빛과 그림자, 남상미가 안재욱을 사랑하면 안되는 이유. 이정혜(남상미 분)와 강기태(안재욱 분)는 비록 영화에 관계된 일때문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두사람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두사람의 애틋한 만남은 예전처럼 행복하고 밝은 것은 아니다. 이미 두사람의 관계는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태는 정혜를 더이상 힘들게 하지 않겠다는 마음때문에 그녀를 멀리하고, 정혜는 수혁(이필모 분)에게 마음이 기울어 가는 자신을 알기에 다가 갈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서로에 대한 감정이 완벽하게 정리된 것은 아니었고 두사람 모두 그 사실을 알기에 더욱 애달퍼 한다. 서로에 대한 걱정때문에 합작영화에 출연하라고 권하고 또 서로에 대한 걱정때문에 몸 조심하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두사람의.. 2012. 4. 17.
강병규, 이병헌 이민정 두사람의 열애설을 대하는 강병규의 태도, 초등학생이 더 어른스러워 보여. 강병규, 이병헌 이민정 두사람의 열애설을 대하는 강병규의 잡놈 트윗. 지난 16일은 유독 막말과 관련된 이슈가 많은 날이었다. MC 김구라가 10여년전 인터넷방송에서 내뱉었던 막말이 불씨가 되어 현재 MC를 맡고 있는 모든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중단을 선언한것이 하나이고 또하나의 뜨거웠던 막말 이슈는 강병규와 관련된 것이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강병규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어제 오전 배우 이민정과 이병헌의 열애설이 터져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랐을 것이라 생각한다. 두사람이 지난해 말부터 영화제 등에서 만났고 그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가 있은 직후 그에 관련된 키워드가 급상승하며 많은 네티즌들과 언론들이 두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진위여.. 201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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