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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STORY/스타 스토리

넝쿨당 조윤희 쭈쭈바, 남심 올킬할 명품 각선미보다 더 아름다웠던 웃음.

by 도일's 2012.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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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당 조윤희 쭈쭈바, 남심 올킬할 명품 각선미보다 더 아름다웠던 웃음.

 

 

요즘 글쓴이는 여러 여자연예인들중에서도 조윤희. 이 조윤희양에게 푹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조윤희양이 데뷔한 것이 2002년이니까 벌써 10여년이라는 시간동안 연예계에서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별 관심을 두지 않았었죠.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물론 조윤희양의 얼굴조차 몰랐던 것은 아닙니다. 여러 드라마에 출연한 모습들을 보면서 아 이쁜 배우구나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뿐. 조윤희양에 대해 그다지 큰 관심을 두지는 않았었는데요.

그 이유는 다른이들과 차별화되는 조윤희양만의 개성을 찾아볼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윤희양이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들을 보면 청순가련한 여성상을 주로 연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드라마에서 말입니다. 한가지 획일화된 이미지만 가지고 있는 그녀에게 관심이 가지 않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조윤희양이 이쁜 것은 분명하지만 그녀가 아니더라도 그런 청순하고 가련한 여자연예인들은 주변에 널려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뭔가 특별한 뭔가가 없는 이상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에는 부족하다는 말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글쓴이 또한 그런 사람 중에 한사람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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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에는 조윤희양의 모습을 보면서 반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이는 넝쿨당에서 보여지는 짧은 숏커트와 화장기없는 얼굴의 선머슴같은 이미지가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뜻일 겁니다. 지금까지의 청순하고 가련한 이미지를 좀더 발전시킨 이런 순수함은 분명 조윤희양만이 보여줄수 있는 개성이자 장점입니다. 이는 조윤희양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만약 다른 누군가가 그녀를 대신해 방이숙을 연기했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그녀만큼의 큰 인기와 관심을 받지는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0여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연예계에서 활동하면서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조윤희양이 마침내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은 것은 분명 그녀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일것입니다. 이는 파트너인 천재용 역의 이희준씨 역시 마찬가지일테구요.

 

 

 

 

 

이런 인기에 힘입어 최근들어 그녀는 여러 제품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특히 의류쪽과 관련된 제품이 많다는 것이 특이한 점입니다. 선머슴같은 이미지의 방이숙과 패션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평소에는 넝쿨당의 방이숙처럼 청바지와 티셔츠같은 편안한 복장을 즐겨 입는다는 조윤희양은 화보속에서는 전혀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넝쿨당의 선머슴 방이숙과 동일한 사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완벽한 각선미와 아름다운 몸매. 흠잡을때 없는 이런 완벽한 아름다움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실제로도 남성팬의 수만큼이나 여성팬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조윤희양은 지금껏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찍은 듯한 사진보다 최근에 찍은 사진속의 조윤희양의 표정이 훨씬 더 밝고 더 아름다워 보이는것 같기도 하구요.

앞으로 넝쿨당에서 조윤희양을 볼수 있는 시간은 14회정도라고 합니다. 14회정도면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도 끝이 난다는 소리죠. 하지만 그녀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그것이 영화건 혹은 드라마건 상관없이 지금의 밝고 건강한 순수함을 유지할수만 있다면 충분히 성공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만큼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조윤희양을 지켜보며 그녀의 화이팅을 바래보아야 겠습니다.

조윤희양 화이팅..... 천재용(이희준 분)도 화이팅입니다...^^

 

업데이트: 요즘 날씨가 덥다보니 그 더위를 식히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이 등장하는데요. 조윤희양은 넝쿨당 촬영현장에서 쭈쭈바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는 군요. 조윤희양처럼 지금 쭈쭈바를 하나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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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조윤희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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