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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12

신들의 만찬, 산도 아니고 땅속으로 향하는 드라마,그래도 볼수밖에 없는 이유. 신들의 만찬, 산도 아니고 땅속으로 향하는 드라마, 그래도 볼수밖에 없는 이유. 신들의 만찬, 이 드라마 참 볼품없는 드라마다. 신들의 만찬이 첫 방송될 당시에도 시청자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 아역들의 열연과 한식이라는 소재의 독특함이 신선하다는 평가와 뻔한 설정 예를들어 출생의 비밀,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이라는 등이 너무 진부한것 아니냐는 평가로 말이다. 이후 본격적인 성인연기자들이 등장하며 좋은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지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 억지스런 상황들이 계속되면서 또다시 나쁜평가를 주를 이루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 드라마는 여전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뜻이며 심지어 욕을 하면서도 드라마를 보고 있다는 뜻인지.. 2012. 4. 16.
신들의 만찬 서현진, 시청자조차 외면하게 만든 악행, 마치 괴물같아. 신들의 만찬 서현진, 시청자조차 외면하게 만든 악행, 마치 괴물같아. 신들의 만찬 하인주(서현진 분)의 악행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준영이 도희의 친딸임을 알고 있는 인주의 이런 악행은 준영을 도희에게서 멀어지도록 만들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거기에 더해 자신이 사랑하던 최재하(주상욱 분)마저 준영에게 빼앗긴 상황과 다름없으니, 인주에게 준영(성유리 분)이라는 존재는 눈앞에서 사라져야할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지금껏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인주로 살아오면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던 송연우(서현진 분)에게 있어 진짜 하인주(성유리분)의 존재는 그런 존재인 것이다. 처음 그녀의 이런 아픈 상황을 알았을때만 해도 동정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었다. 생각해보라, 아무것도 할수 없는 어린 아이를 데려.. 2012. 4. 9.
신들의 만찬 주상욱, 작가가 안티? 주상욱의 연기가 아까워! 신들의 만찬 주상욱, 작가가 안티? 주상욱의 연기가 아까워! 가끔 훌륭한 대본을 망치는 연기자들을 보며 발연기자라는 혹평을 쏟아내곤 한다. 하지만 그 반대의 상황, 즉 좋은 연기를 가로막는 연출과 대본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 오늘은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신들의 만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최재하라는 인물에 대한 소개를 보면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최연소로 행시를 패스하고, 초고속 승진을 하고 있는 인물, 안정된 집안, 훈훈한 외모, 이정도면 잘난척 하련만 인성까지 흠잡을데 없으니 옆에 있으면 괜히 신경질 나게 만드는 위인, 자신의 일 외에 다른 모든 일에는 완벽하지 않은 허당기질은 특유의 여유로움과 유머가 더해져 그를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때로는 타고난 친절함으로 바람둥이로 오해를 받기.. 2012. 3. 12.
신들의 만찬 이상우, 해밀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2:8 카리스마. 신들의 만찬 이상우, 해밀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2:8 카리스마. 2:8 가장 안정적이지만, 자칫 나이 들어 보이기 쉽고 패션스타일까지 촌스럽거나 복고적이라면 치명적인 작용을 하게되는 가르마스타일. 그만큼 난해하고 소화하기 어려운 헤어스타일이 2:8가르마이다. 하지만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 이렇듯 소화하기 버겁고 자칫 촌스럽다는 소리를 듣게 될 우려가 높은 2:8 가르마를 무난하게 소화해내는 연예인들이 있다. 특히 패션감각이 남다르다고 생각되는 연예인들은 한번쯤은 이런 2:8 가르마를 시도해 본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연예인들이 이에 도전하고 결과 또한 좋아서 역시 누구누구다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가끔 그런 연예인들을 보며 나도 한번 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따라하곤한다. 하지만 .. 201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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