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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3

화성인 생날고기남과 라면집착녀, 시청자 기만을 의심케 한 불편한 진실 두가지. 화성인 라면 집착녀와 생날고기남, 시청자 기만을 의심케한 불편한 진실 두가지. 화성인 정말 특이한 사람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인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독특한 생활습관을 가진 그들은 분명 지구인은 아닌 듯 하다. 하루에 라면을 15개나 먹고 고기를 그것도 생고기를 5년동안이나 먹어온 사람들이니 분명 정상인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니 화성인이라 불려도 이상할 것이 없는 모습임이 분명하다. 단 실제생활속에서도 방송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지난 10일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의심스러운 모습을 한 두사람의 화성인이 출몰했다. 생날고기남과 라면 집착녀..... 이들은 여느 화성인과 마찬가지로 특이한 식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한사람은 화식이 몸에 좋지 않다는.. 2012. 7. 11.
화성인 바이러스 미국 맹신남, 짜증나는 화성인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 불편해. 화성인 바이러스 미국 맹신남, 철없는 중생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 불편해.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세상에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들 화성인들은 때로는 독특한 식생활로 때로는 기겁할 정도의 집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든다. 그런 화성인들중 그저 신기하고 나와는 조금 다른 사람이구나라는 마음이 드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도가 지나친 모습에 절로 눈살이 찌푸려지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지난28일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미국 맹신남 역시 그런 눈살을 찌푸려지게 만드는 그런류의 화성인중에 한명이었다. 자유의 여신상 컨셉이라는 의상과 헤어 그리고 20cm의 통굽으로된 신발을 신고 등장한 이 화성인.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한.. 2012. 2. 29.
화성인 바이러스 화성인 된장녀혐오남. 남을 혐오할 자격조차 없는 돌+I 화성인 된장녀 혐오남, 남을 혐오할 자격조차 없는 세상에서 가장 혐오스런 모습의 인간상. 흔히 알고 있는 된장녀라고 하면 돈은 없는데 신상명품을 구입하고 싶고 그래서 빛을 내서라도 그 물건을 사는 뭐 그런 정도로 알고 있다. 능력도 안되는데 겉멋만 들어서 명품을 구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일테다. 헌데 지난6일 이상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된장녀 혐오남"이라는 제목으로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다. 27살의 최연소 미술대학 강사라는 이사람은 자신만의 독특한 기준으로 남을 재단하고 있는 듯 했다. 6천 원 이상 되는 밥 먹으면 된장녀. 브랜드커피를 마시면 된장녀. 편의점 이용을 선호하면 된장녀. 미니홈피 방문자 수에 민감하면 된장녀 음식은 무조건 'made in 외제'면 된장녀 3만원.. 201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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