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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4

화성인 하루살이녀. 화려한 삶의 그녀가 불쌍하게 느껴진 이유. 화성인 하루살이녀. 화려한 삶의 그녀가 불쌍하게 느껴진 이유.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화성인들끼리 모인다면 어떨까?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화성인들인 만큼 같은 자리에 있게 된다면 서로 통하는 것이 있을까? 결론은 '아니다'였다. 지난 7일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는 '화성인 그후'라는 타이틀로 지금껏 출연했던 화성인들중 이슈가 되었던 인물들을 다시 출연시켰고 그들중 특이한 식성을 가진 세명을 한자리에 모이게 했지만 그들 역시도 다른 화성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날 초대된 특이 식성을 가진 화성인 생날고기남, 라면 집착녀, 그리고 종이 쌈밥녀였다. 일반인인 글쓴이에게는 세명다 거기서 거기였지만 그들은 자신의 특이한 식성은 생각지 않는 듯 이상하다는 눈길로 다른 .. 2012. 8. 9.
화성인 생날고기남과 라면집착녀, 시청자 기만을 의심케 한 불편한 진실 두가지. 화성인 라면 집착녀와 생날고기남, 시청자 기만을 의심케한 불편한 진실 두가지. 화성인 정말 특이한 사람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인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독특한 생활습관을 가진 그들은 분명 지구인은 아닌 듯 하다. 하루에 라면을 15개나 먹고 고기를 그것도 생고기를 5년동안이나 먹어온 사람들이니 분명 정상인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니 화성인이라 불려도 이상할 것이 없는 모습임이 분명하다. 단 실제생활속에서도 방송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지난 10일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의심스러운 모습을 한 두사람의 화성인이 출몰했다. 생날고기남과 라면 집착녀..... 이들은 여느 화성인과 마찬가지로 특이한 식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한사람은 화식이 몸에 좋지 않다는.. 2012. 7. 11.
화성인 모태곱슬녀, 비뚤어진 사회에 날린 통쾌한 반전, 너무 아름다워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내 머리카락도 찰랑거리는 생머리였으면 좋겠다고. 그런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들중에서 특히 여성들의 경우는 그 정도가 심해서 스트레이트 펌등을 통해서 곱슬머리임을 감추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건 고민이라기 보다는 한번씩 느끼는 감정일뿐 일상생활이 어렵다거나, 남들의 눈을 의식하게 된다거나 하는 수준의 것들은 아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정도가 심한 곱슬머리를 가진 화성인이 출연했다. 이번에 출연한 화성인은 모태곱슬녀, 그녀는 지금까지의 화성인과는 조금 다른 상황이다. 다른 화성인들의 경우 특이한 사고방식때문에 화성인으로 불렸지만, 모태곱슬녀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여성일 뿐이었고 단지 일반인보다 훨씬 정도가 심한 곱슬.. 2012. 3. 13.
화성인 바이러스 화성인 된장녀혐오남. 남을 혐오할 자격조차 없는 돌+I 화성인 된장녀 혐오남, 남을 혐오할 자격조차 없는 세상에서 가장 혐오스런 모습의 인간상. 흔히 알고 있는 된장녀라고 하면 돈은 없는데 신상명품을 구입하고 싶고 그래서 빛을 내서라도 그 물건을 사는 뭐 그런 정도로 알고 있다. 능력도 안되는데 겉멋만 들어서 명품을 구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일테다. 헌데 지난6일 이상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된장녀 혐오남"이라는 제목으로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다. 27살의 최연소 미술대학 강사라는 이사람은 자신만의 독특한 기준으로 남을 재단하고 있는 듯 했다. 6천 원 이상 되는 밥 먹으면 된장녀. 브랜드커피를 마시면 된장녀. 편의점 이용을 선호하면 된장녀. 미니홈피 방문자 수에 민감하면 된장녀 음식은 무조건 'made in 외제'면 된장녀 3만원.. 201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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