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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3

엠카 AOA, 남심 초토화시킨 안무, 때밀이 춤의 섹시한 진화. 엠카 AOA, 남심 초토화 시킨 안무, 때밀이 춤의 섹시한 진화. 지난 9일 방송된 M 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새로운 신인들이 데뷔무대를 가지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먼저 자신들의 존재를 알린 것은 테이스티... 데뷔앨범 'SPECTRUM'을 발표한 테이스티는 인피니트, 넬, 지선 등 실력파 뮤지셔들이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는 신인 그룹이다. 그들의 무대는 임팩트가 강하다는 느낌보다는 흥겹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다. 테이스티의 노래 스타일 자체의 영향도 있지만,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이 묻어나는 테이스티 멤버, 두사람 스스로가 무대를 즐긴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들의 안무는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의 춤을 만든 정상급 안무가들에게서 배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과하지 않으면.. 2012. 8. 10.
엠카 씨스타 효린, 피부색으로도 숨길수 없는 섹시본능, 기마자세 마저 눈뜨고 못볼 정도 올 상반기 가장 주목을 받은 걸그룹은 티아라와 씨스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티아라는 cry cry라는 곡과 러비더비라는 곡으로 올초 우리나라 가요계를 석권하다시피 했고 씨스타는 그보다 늦게 컴백했지만 나혼자라는 곡으로 가요계를 석권하면서 올 상반기 가요계를 뜨겁게 달궈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두 걸그룹이 하반기 들어서 정면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티아라가 Day by day로 컴백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고 씨스타는 나혼자의 후속곡인 '러빙유'로 '나혼자'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누가 마지막에 웃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두그룹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걸그룹임에는 틀림없다는 사실이고 거기다 2ne1까지 가세하면서 삼파전 양상을 띄고 있는 올 여름 가요계, 삼촌팬으로.. 2012. 7. 13.
[엠카, 에프터스쿨 컴백]에프터스쿨과 달샤벳의 하의실종 패션대결, 고개 숙일뻔한 무대의 승자는? 지난 목요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 net의 인기프로그램인 엠카운트 다운에서는 최근 앨범을 낸 팀들이 우승을 두고 다투는 양상이었다. 원더걸스와 에프엑스, 그리고 오랜만에 얼굴을 보아서 그런지 더욱 후덕해진듯한 형돈이와 대준이.... 이 세팀이 엠카 1위를 두고 다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에프엑스의 일렉트릭 쇼크가 원더걸스와 형돈이와 대준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엠카에서 컴백무대를 가졌던 에프엑스가 딱 1주일만에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세팀 모두 강한 개성만큼이나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누가 더 잘했다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울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무대는 1위를 차지한 에프엑스의 무대가 아니라 왠지 안좋을때 들으면 더 안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201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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