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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11

MBC라디오 미니- 무한도전 라디오특집을 직접 듣고 싶다면 MBC라디오 미니가 정답 MBC라디오 미니- 무한도전 라디오특집을 직접 듣고 싶다면 MBC라디오 미니가 정답 지난주 무한도전에서 참 참신한 아이디어를 꺼내 놓았습니다. 각 멤버들이 MBC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의 DJ가 되어 그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한다는 것이었죠. 멤버들중 노홍철,하하,박명수씨 등은 이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별 무리 없이 진행할수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유재석씨야 어디에 가던 잘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멤버들중 가장 걱정되는 이는 역시 정형돈이었습니다. 실제 연습도중에도 유난히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정형돈씨였는데요. 그런 긴장한 모습보다 더욱 감동이었던 것은 배캠에 누가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기 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배철수씨의 팬이었다던 정형돈이고 보면 예능 그 이상을 보여주기 위해.. 2014. 9. 14.
무한도전 반전 하하의 캔따기의 승리, 조작의혹마저 잠재울 하하와 노홍철의 엇갈린 선택, 그 기막힌 반전. 무한도전 반전 하하의 캔따기의 승리, 보는 사람마저 긴장하게 만든 명승부. 하하와 노홍철, 이 두사람의 사소한 자존심 대결이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지난주 본격적으로 시작된 두사람의 대결은 먼저 자유투 대결이었다. 하하가 제안한 자유투 대결에서부터 이미 이번 대결이 승부를 예측할수 없는 긴장감이 흐를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었다. 하하는 자신이 자신하던 자유투 대결에서 쉽사리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그리고 이어진 28일 방송에서는 문제의 캔뚜껑 따기 대결이 방송 되었다. 이날 방송된 게임은 닭싸움, 간지럼 참기, 책 펼치기 그리고 캔따기등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긴장하면서 지켜보았던 캔따기 대결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이 시작되.. 2012. 1. 29.
무한도전 무한상사, 유재석 깍아내리기에 혈안이 된 기자들. 무한도전 무한상사, 유재석을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난 기자들. 지난주에 이어 계속된 무한상사는 이번주들어 작정한듯 무한도전을 패러디하기 시작했다. 점심을 먹기위해 식당을 찾은 무한상사 직원들은 방송에 정준하가 등장하자," 멋있는 사람나온다.","저친구 이름이 뭐더라. 정...?", "나이 많고 모자란...."이라는 대화를 주고 받으며 본격적인 패러디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이어진 패러디는 무한도전의 특징중에 하나인 사소한 한마디가 특집으로 연결되는 상황, 즉 제작진이 무한도전을 이끌어가는 방식에 대한 패러디였다. 무한도전에서 지나가듯 던진 한마디가 특집이 되듯이 무한상사에서도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특집이 되어버렸다. 회식자리에서 우연히 나온 체력단련이라는 말이 눈치없는 정과장으로 인해 등산으로 이어지고 .. 2012. 1. 22.
무한도전 공약 남발 속에 시작된 나름가수다가 일밤 나는가수다의 디스? 무한도전 공약 남발 속에 시작된 나름가수다가 일밤 나는가수다의 디스? 나름가수다는 시작전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었다. 청중평가단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인파가 몰리기도 할 만큼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지난 24일 나름가수다가 공개되었다. 어떤모습일지 지켜보기전 지난 무한도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달력특집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최선을 다해 한명에게라도 더 많은 달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을 다했다. 그렇게 달력특집이 끝나고 약속대로 1위를 한 사람에게 달력 1만부를 기증할수 있는 영광이 주어졌다. 거기에 더해 멤버들은 만약 자신이 1위를 할 경우에 대한 공약을 내걸었다. 처음 노홍철은 시계를 하나씩 이라는 공약을 내걸었고 이에 질세라.. 201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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