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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17

무신 김규리, 연기력논란을 벗어나기 위한 간단한 해결책. 무신 김규리 그녀가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과제. 고려시대 무신정권을 배경으로 천한 노비의 신분에서 최고 권력자로 올라선 입지전적인 인물 김준(김주혁)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무신, 그런 김준과 비극적인 사랑을 나누며 드라마의 한축을 맡게될 여주인공 송이(김규리), 하지만 최근 여주인공 송이역을 맡은 김규리에 대한 연기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김민선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알려진 김규리, 자신의 이름까지 바꿔가며 새로운 드라마 무신에 출연했지만, 시청자들의 평가는 냉정하기만 하다. 이제 겨우 3회가 방송되었을 뿐인데도 김규리의 연기력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무신에서 김규리는 여주인공 송이역을 맡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2012. 2. 18.
해를품은달 한가인, 4만 5천원짜리 대사와 4억5천짜리 표정이 가져다 준 부조화. 해를 품은달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인기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를 품은달의 이런 인기만큼이나 큰 관심을 받는것은 주인공 김수현과 방송초에 등장했던 아역들의 열연을 꼽을수가 있다. 방송초 인기를 끌수 있었던 아역들의 열연은 시청률 30%대를 돌파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고 그 이후 등장한 김수현은 그런 인기의 불에 기름을 붓는 역활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열연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김수현과 아역배우들의 열연은 최근 해를 품은달에 대한 리뷰나 기사들을 통해서도 쉽게 알수 있는데 칭찬일색의 글들이 대부분인 것을 보면 그들의 열연이 어느정도 였는지 쉽게 짐작할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다른 출연자들에게 좋은 평가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여주인공 한가인에 대해서는 이례적일 정도로 악평이 쏟아지고 있.. 2012. 2. 3.
[손바닥 TV 박은지 캐스터 시스루룩 의상논란] 박은지 캐스터의 의상논란. 정말 논란일까? 박은지 캐스터의 의상논란, 정말 논란일까? 지난 2일 방송된 손바닥TV 박은지의 모닝쇼에 출연하면서 입고 나온 의상이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지켜본 사람들 아니 기사들을 보면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방송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상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기사를 내보내고 있는 것이다. 지난번 의상논란 당시 기사를 보면 박은지 기상캐스터가 입고나온 의상이 밤시간대 뉴스에 그것도 기상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에서 입기에는 부적절 한것이 아니냐며 기사를 내보내며 논란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사용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른아침 그리고 시사교양프로그램에서 입기에는 무리가 있는 의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헌데 정말 그 의상이 눈살을 찌푸릴 정도의 의상이었냐고 묻는다면 아니었다라고 말하고 싶다. 손바닥TV.. 2012. 2. 2.
무한도전 반전 하하의 캔따기의 승리, 조작의혹마저 잠재울 하하와 노홍철의 엇갈린 선택, 그 기막힌 반전. 무한도전 반전 하하의 캔따기의 승리, 보는 사람마저 긴장하게 만든 명승부. 하하와 노홍철, 이 두사람의 사소한 자존심 대결이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지난주 본격적으로 시작된 두사람의 대결은 먼저 자유투 대결이었다. 하하가 제안한 자유투 대결에서부터 이미 이번 대결이 승부를 예측할수 없는 긴장감이 흐를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었다. 하하는 자신이 자신하던 자유투 대결에서 쉽사리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그리고 이어진 28일 방송에서는 문제의 캔뚜껑 따기 대결이 방송 되었다. 이날 방송된 게임은 닭싸움, 간지럼 참기, 책 펼치기 그리고 캔따기등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긴장하면서 지켜보았던 캔따기 대결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이 시작되.. 2012.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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