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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6

유령, 1년전부터 계획된 조현민의 치밀한 음모와 내부동조자의 정체에 대한 단서. 조현민(엄기준 분)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유령 지난 방송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한사람이 범인임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바로 조현민(엄기준 분).. 지난주에 이어 김우현(소지섭 분)은 단서를 쫒아 어느 별장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이 팬텀파일속에 있던 남상원 대표가 살해된 장소라는 것을 알게되고 뒤이어 나타난 조현민(엄기준 분)을 만남으로써 인해 그가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후 우연치않게 권혁주(곽도원 분)경감과 짝을 이뤄 남상원 대표의 살인사건을 추적하게 되는 상황이 펼쳐졌다. 하지만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유강미(이연희 분)이 죽은 남상원대표의 운전기사인 이종현을 만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아가지만 며칠동안 집을 비운듯한 흔적만 남아있을뿐 증인이 될지도 모를 이종현이 자취를 감추.. 2012. 6. 28.
유령 타진요 디스?, 소지섭과 닥터진 송승헌의 독백연기, 너무 비교돼 등골이 오싹하다. 주로 공포영화나 스릴러 영화를 볼때나 보고 나후에 흔히들 이런 표현을 사용하곤 한다. 이는 그 영화가 전해주는 공포스러움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반증일테다. 이런 등골이 오싹해지는 기분을 드라마에서 느낄수 있다면 어떨까? 그 드라마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 그만크 치밀한 스토리와 연출이 함께 했다는 뜻일테니까? 지난 수요일 방송된 유령을 본 사람들이라면 이런 등골이 오싹해지는 기분을 제대로 만끽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 한편의 잘짜여진 공포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1년전 신효정의 자살사건 이전에 그녀가 성접대를 했다는 것에 대해 악플을 단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음을 당하는 장면, 그중에서도 맨처음 등장했던 여인의 죽음은 이런 등골이 오싹해지는 기분을 제대로 만끽하게.. 201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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