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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4

댄싱 위드 더 스타2 신수지, 괴물에서 백조로의 변신? 이건 반칙이야. 그들의 노력에 찬사를...!!!! 댄싱 위드 더 스타2를 보고 있으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댄스 스포츠가 예전보다는 많이 보급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 사람들만이 즐기는 스포츠일테다. 그말은 곧 출연자들 대부분이 댄스스포츠라는 것을 접한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출연자들 모두 완벽한 무대를 준비하고 또 그 무대위에서 자신이 준비한 모든것을 쏟아내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생방송이라는 특징상 한번의 무대를 마치고나면 다음무대를 준비할수 있는 시간은 고작 일주일, 프로라 할지라도 부족해 보이는 시간인데 아마추어나 다름없는 그들이 그 짧은시간동안 선정된 곡에 맞춰 안무를 만들고 또 그 동작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도록 해야하며, 자신뿐만.. 2012. 6. 9.
댄싱 위드 더 스타2 신수지, 신이내린 몸매와 유연함속에 가려진 진실. 괴물? 댄싱 위드 더 스타2 신수지, 신이내린 몸매와 유연함속에 감춰진 진실. 다음무대가 기대돼. 지난해 위대한 탄생의 후속으로 방송되며 전국에 춤바람(?)을 몰고 왔던 댄싱 위드 더 스타가 시즌2로 돌아왔다. 알다시피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스타뿐만 아니라 각계 각층의 유명인사와 댄스스포츠 선수가 각각 짝을 이뤄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타뿐만 아니라 다른 계층의 유명인사의 출연은 댄싱스타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TV를 틀면 등장하는 아이돌스타들, 어찌보면 이 아이돌스타들을 출연시키는 것이 흥행에는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댄싱스타는 아이돌스타에 얽매이지 않았다. 시즌1에서 아이돌스타라고는 포미닛의 현아양이 유일했고 시즌2에서도 마찬가지 소녀시대의 효연양만이 유일한 아이돌 스타다. .. 2012. 5. 5.
특수사건 전담반 텐(TEN) 결말, 너무 매력적이어서 오히려 아쉬웠던 엔딩. 특수사건 전담반 텐(TEN), 케이블채널의 대표적인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텐이 지난 13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드라마 텐은 미국의 인기드라마 CSI와도 견줄만한 한국형 수사물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두 드라마는 분명 다르다. CSI가 증거분석을 통해 범인에 접근해 가는 방식이라면 특수사건 전담반 텐(TEN)은 증거보다는 범인과의 심리대결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이 특히 다른 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출연배우들의 심리연기가 중심을 이룰수 밖에 없었고 모든 배우들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여지훈 역을 맡은 주상욱의 연기는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그가 표현한 여지훈은 수많은 강력범죄를 해결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도 괴물이 되어가는 심리를 잘 표현해냈.. 2012. 1. 14.
특수사건전담반 텐 10(TEN) ,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공포감을 선보이다. 지난주 첫방송 이후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특수사건전담반 10(TEN) 텐. 요즘 케이블채널들이 작품성이 뛰어난 드라마들을 선보이면서 서서히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케이블채널들이 그동안 쌓아온 방송노하우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차츰 양질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케이블채널들의 노력이 시청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게되었고 나 또한 그런 사람들중의 한사람으로 케이블채널의 드라마들을 즐겨보게 되었다. 최근에는 뱀파이어검사, 꽃미남라면가게들을 보면서 공중파의 다른드라마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아니 오히려 좋은 점수를 주고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상황에서 지난주 첫방송된 특수사건전담반 10(TEN) 텐. 드라마 텐은 굉장히 매력적인 드라마다. 미드속의 수사물과는 또다른 매력을 지.. 201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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