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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2

세바퀴 티아라 게시판 도배, MBC의 무책임과 김광수의 사과. 욕먹는게 당연한 이유. [세바퀴 게시판] 티아라 사태가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벌써 1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티아라를 향한 그리고 코어 김광수 대표를 향한 분노를 거두지 않고 있다. 아니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국민들의 분노는 커져만 가고 있는 듯한데 이는 왕따라는 문제가 절대 쉽게 생각할수 없는 그리고 반드시 근절해야만 하는 사회적인 문제라는 것을 국민들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는 뜻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국민들의 분노가 어느 정도인지는 지난 4일 있었던 두가지 사건을 보면 잘 알수가 있다. 먼저 김광수 대표의 사과에 대한 부분이다. 김광수 대표는 지난 4일 자필로 이번 티아라 사태와 관련해 사과문을 작성해 발표했다. 하지만 이를 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이전보다 더욱 차가워져 버렸고 분노 또한 더욱.. 2012. 8. 5.
[장기호 해명] 나가수 적우 혹평에 대한 장기호 교수의 해명, 차라리 말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 이유. 나는가수다에 적우라는 생소한 인물이 등장한다는 소식이 들려 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적우가 누구지?라는 반응을 보였었다. 그리고 이어진 적우에 관련된 논란들이 속속 들어나면서 궁금증에 대한 목소리가 불안과 불만의 목소리로 변해 갔었다. 그런 상황을 정리한 것이 나는가수다의 자문위원 장기호 교수였다. 장기호 교수는 적우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내공이 대단한 가수다.”, “숨은 실력자다.”라는 인터뷰를 통해 불안과 불만의 목소리를 잠재웠다. 그렇게 첫무대를 가진 적우는 첫출연에서 2위라는 성적을 거둠으로써 장기호 교수의 말처럼 모든 논란을 잠재운 내공이 대단한 가수다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2차경연 중간점검때부터 불거진 적우의 실력에 대한 논란은 점점 커져갔고 급기야 본경연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자문위.. 2011.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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