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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소신발언- 김제동, 두사람의 투표독려 메시지. 달라도 너무 달라. 유아인 김제동, 두사람의 선거관련 메시지. 달라도 너무 달라. 지난 11일 제 19대 총선이 치뤄졌다. 저마다 투표장으로 향하며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을 그리고 올바른 일을 할수 있을거라 믿는 정당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을 것이다. 필자 또한 아내와 두아이들을 데리고 투표장으로 향했다. 비록 내가 지지하고 있는 정당이 그렇게 큰 힘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내 나름의 소신을 가지고 한표를 던지고 왔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지금껏 투표가 있을때마다 휴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기에 바빴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한표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보잘것 없는 한표지만 그 한표를 행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말이다. 필자가 이런 생각의 변화를 거치게 된.. 2012. 4. 12.
"무한도전" 하하 트위터 뺨, 정형돈 정준하의 귀뺨영상 재미있지만 씁쓸할수 밖에 없는 이유. 명수는 12살 두번째 시간이 지난 10일 전파를 탔다. 어린시절 많이 접했던 놀이들에 어색한 모습을 보이는 박명수의 모습은 왠지 웃기기 위해서 만든 설정이 아닌 실제 박명수의 어린시절 모습처럼 느껴졌다. 놀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자란듯한 박명수의 모습은 왠지 모를 짠함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런 박명수를 위해 무도멤버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모든 놀이에 대한 설명과 규칙까지 일일이 설명해주는 모습을 보였고, 박명수는 차츰 익숙해져 갔다. 그렇게 수많은 놀이들을 하고 박명수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잡힐때 즈음, 어린시절 해가 진후의 모습이 그려졌고,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어머니의 "밥먹으로 와" 라는 소리가 들려오며 멤버들은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간다. 그렇게 홀로 남은 명수는 "우리 엄마는.."이라는 말을 하.. 2011.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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