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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2

화성인 생날고기남과 라면집착녀, 시청자 기만을 의심케 한 불편한 진실 두가지. 화성인 라면 집착녀와 생날고기남, 시청자 기만을 의심케한 불편한 진실 두가지. 화성인 정말 특이한 사람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인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독특한 생활습관을 가진 그들은 분명 지구인은 아닌 듯 하다. 하루에 라면을 15개나 먹고 고기를 그것도 생고기를 5년동안이나 먹어온 사람들이니 분명 정상인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니 화성인이라 불려도 이상할 것이 없는 모습임이 분명하다. 단 실제생활속에서도 방송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지난 10일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의심스러운 모습을 한 두사람의 화성인이 출몰했다. 생날고기남과 라면 집착녀..... 이들은 여느 화성인과 마찬가지로 특이한 식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한사람은 화식이 몸에 좋지 않다는.. 2012. 7. 11.
무한도전 반전 하하의 캔따기의 승리, 조작의혹마저 잠재울 하하와 노홍철의 엇갈린 선택, 그 기막힌 반전. 무한도전 반전 하하의 캔따기의 승리, 보는 사람마저 긴장하게 만든 명승부. 하하와 노홍철, 이 두사람의 사소한 자존심 대결이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지난주 본격적으로 시작된 두사람의 대결은 먼저 자유투 대결이었다. 하하가 제안한 자유투 대결에서부터 이미 이번 대결이 승부를 예측할수 없는 긴장감이 흐를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었다. 하하는 자신이 자신하던 자유투 대결에서 쉽사리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그리고 이어진 28일 방송에서는 문제의 캔뚜껑 따기 대결이 방송 되었다. 이날 방송된 게임은 닭싸움, 간지럼 참기, 책 펼치기 그리고 캔따기등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긴장하면서 지켜보았던 캔따기 대결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이 시작되.. 2012.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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