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길강5 빛과 그림자 손담비 안재욱, 유채영과 차수혁의 돌이킬수 없는 선택이 불러올 비극. 지난 31일 방송된 빛과 그림자는 강기태(안재욱)에게 기회와 위기가 동시에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태수(김뢰하)가 동대문의 거물급 건달 한지평을 제거하고 한양구락부를 접수하기 위해 보낸 건달들과의 몸싸움 과정에서 강기태는 온몸을 던져 한지평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그 일을 계기로 빛나라 쇼단이 한양구락부 무대에 설수 있게 되면서 빅토리아의 영업정지로 인해 위기에 몰렸던 빛나라 쇼단과 강기태가 활로를 찾게 된다. 하지만 이도 잠시 노상택(안길강)의 유혹에 넘어간 신정구(성지루)가 빛나라 쇼단을 데리고 노상택의 세븐스타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을 망쳐버린 강기태(안재욱)를 손봐주기 위해 조태수(김뢰하)가 보낸 건달들이 강기태를 습격하는 상황이 연출 된 것이다. 이렇듯 강기태에게 기회.. 2012. 2. 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