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리강석2

더킹 투하츠, 던킨 투하츠라는 오명벗고 간접광고 논란 잠재울 명품 소품. 더킹 투하츠, 던킨 투하츠라는 오명벗고 간접광고 논란 잠재울 명품 소품. WOC 첫 상대가 미국으로 정해지자, 고민에 빠진 이재하(이승기 분)와 단일팀. 유력한 우승후보인 미국팀을 피하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했지만, 무심한 하늘은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았다. 아니 김봉구(윤제문 분)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해야 하나, 대한민국의 왕들이 공식적인 행사에 참가할때면 항상 똑같은 반지를 낀다는 사실을 알고있던 김봉구는 이재하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예상하고 특수한 마그네틱을 발라놓은 공과 원래의 공을 바꿔치기 하여 이재하가 미국팀을 뽑을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를 알리없는 이재하는 무심코 반지낀 손을 넣어 공을 선택하고 그렇게 미국과의 대결이 결정되면서 한국팀은 1회전탈락이라는 위기에 처한다. 나중에.. 2012. 5. 4.
더킹 투하츠, 웃음보다 빛났던 진지함, 리강석의 모습에 온가족이 초토화 웃음이 나올법한 상황에서 그 웃음을 걷어내고 오히려 더욱 진지하게 연기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지난 28일 방송된 더킹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이승기가 미국과 중국 조사팀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린 장면이었다면, 가장 코믹했던 장면은 리강석(정만식 분)이 소녀시대를 보고 사랑에 빠지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헌데 이 리강석을 연기하고 있는 정만식이라는 사람의 얼굴이 낯이 익다. 그이유는 2011년 여름.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여주인공을 공효진을 향한 악의로 가득찬 인물, 장실장을 연기했던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사랑에서 거의 유일한 악역이라 할수 있는 장실장. 이 장실장은 예전 국보소녀의 로드매니저 시절 국보소녀가 해체된 이유가 구애정(공효진 분)때문이라는 오.. 2012. 3.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