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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2

무한도전 무한상사, 유재석 깍아내리기에 혈안이 된 기자들. 무한도전 무한상사, 유재석을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난 기자들. 지난주에 이어 계속된 무한상사는 이번주들어 작정한듯 무한도전을 패러디하기 시작했다. 점심을 먹기위해 식당을 찾은 무한상사 직원들은 방송에 정준하가 등장하자," 멋있는 사람나온다.","저친구 이름이 뭐더라. 정...?", "나이 많고 모자란...."이라는 대화를 주고 받으며 본격적인 패러디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이어진 패러디는 무한도전의 특징중에 하나인 사소한 한마디가 특집으로 연결되는 상황, 즉 제작진이 무한도전을 이끌어가는 방식에 대한 패러디였다. 무한도전에서 지나가듯 던진 한마디가 특집이 되듯이 무한상사에서도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특집이 되어버렸다. 회식자리에서 우연히 나온 체력단련이라는 말이 눈치없는 정과장으로 인해 등산으로 이어지고 .. 2012. 1. 22.
무한도전 공약 남발 속에 시작된 나름가수다가 일밤 나는가수다의 디스? 무한도전 공약 남발 속에 시작된 나름가수다가 일밤 나는가수다의 디스? 나름가수다는 시작전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었다. 청중평가단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인파가 몰리기도 할 만큼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지난 24일 나름가수다가 공개되었다. 어떤모습일지 지켜보기전 지난 무한도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달력특집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최선을 다해 한명에게라도 더 많은 달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을 다했다. 그렇게 달력특집이 끝나고 약속대로 1위를 한 사람에게 달력 1만부를 기증할수 있는 영광이 주어졌다. 거기에 더해 멤버들은 만약 자신이 1위를 할 경우에 대한 공약을 내걸었다. 처음 노홍철은 시계를 하나씩 이라는 공약을 내걸었고 이에 질세라.. 201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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