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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255

무한도전 반전 하하의 캔따기의 승리, 조작의혹마저 잠재울 하하와 노홍철의 엇갈린 선택, 그 기막힌 반전. 무한도전 반전 하하의 캔따기의 승리, 보는 사람마저 긴장하게 만든 명승부. 하하와 노홍철, 이 두사람의 사소한 자존심 대결이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지난주 본격적으로 시작된 두사람의 대결은 먼저 자유투 대결이었다. 하하가 제안한 자유투 대결에서부터 이미 이번 대결이 승부를 예측할수 없는 긴장감이 흐를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었다. 하하는 자신이 자신하던 자유투 대결에서 쉽사리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그리고 이어진 28일 방송에서는 문제의 캔뚜껑 따기 대결이 방송 되었다. 이날 방송된 게임은 닭싸움, 간지럼 참기, 책 펼치기 그리고 캔따기등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긴장하면서 지켜보았던 캔따기 대결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이 시작되.. 2012. 1. 29.
해품달 최고의 1분, 한가인의 연기력 논란보다 더 큰 문제는 없을까? 해품달 최고의 1분, 한가인의 연기력 논란보다 더 큰문제. 운명이 훤(김수현), 연우(한가인), 양명(정일우) 를 다시금 한곳으로 모이게 만들었다. 교수들에게 납치되어 끌려가던 연우는 가마 안에서 알수 없는 기억들로 인해 고통스러워 한다. 그리고 잠시 정신을 잃어버리고 탈출할 기회를 얻게 된다. 모든 힘을 다해 달려보지만 더이상 도망칠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주변에 있던 스님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이스님은 양명이 자신을 이용해 출세해 보려는 사람들을 피해 양명(정일우)이 변장한 것이었다. 그렇게 두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었다. 헌데 양명이 연우를 구한것은 단순히 위기에 처한 여인을 구하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연우를 알아보았기 때문에 구한 것이다. 하지만 연우는 기억을 잃은 상태이고 자신이 또다른 이름.. 2012. 1. 27.
[강호동 강남회동,이경규 강호동] 강호동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들. [강호동 강남회동,이경규 강호동] 강호동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경규와 강호동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사진을 올린 사람은 이경규와 강호동이 강남 압구정동에 함께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고 이경규가 먼저 사진을 같이 찍자고 제의했다는 말을 남겼고 더불어 강호동은 사진을 찍자는 말에 "내가 이럴 자격이 있나?"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한장의 사진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강호동의 복귀가 얼마남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을 가진 듯 하다. 실제 여러 인터넷 매체들은 이 사진을 보고 강호동의 복귀설에 대한 우회적인 표현들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알다시피 강호동은 1박2일 하차설로 부터 시작된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종국에는 그의.. 2012. 1. 16.
브레인 이강훈 정진영, 김상철교수가 살아남을수 밖에 없는 이유. 지난 9일 방송된 브레인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이 급진전되는 모습, 홍은숙(임지은)과 조대식(심형탁)커플과 강훈의 동생 이하영(김가은)과 여봉구(권세인)의 풋풋한 사랑, 그리고 이강훈(신하균)과 장유진(김수현) 그리고 서준석(조동혁)과 윤지혜(최정원)의 아픈 사랑, 마지막으로 이강훈과 윤지혜의 밀고 당기는 재미가 돋보이는 사랑 등이 바로 그것이었다. 특히 이강훈식의 사랑방식은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듯했다.그중에서도 윤지혜에 대한 섭섭함을 일에 연관시켜 풀어버리는 이강훈의 새침한 모습은 이강훈에게 귀여움도 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듯 했다. 또하나 원장이라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물밑 싸움에 대한 얘기도 언급되었다. 서준석의 아버지와 박인범이 고재학을 제외하고 원장의 자리를 차지.. 201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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