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밤을다시한번1 나는가수다 박완규와 적우, 두사람의 결정적인 차이가 가져다준 의문. 지난 29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는 윤민수의 명예졸업과 테이의 탈락으로 새로운 가수 두명이 충원 되었다. 빅마마로 활동하다 해체 이후 솔로활동을 시작한 이영현과 꿈이라는 노래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90년대를 풍미한 가수 이현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렇게 다시 두사람이 충원된 나는 가수다는 신입가수 이영현의 무대로 그 막을 열었다. 이영현은 슬프도록 아름다운이라는 노래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해 냈다. 뒤를 이어 김경호가 무대에 올라와 못다핀 꽃한송이를 열창했다. 그 후 적우의 어둠 그 별빛, 거미의 영원한 친구, 이현우의 이밤을 다시한번, 박완규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신효범의 떠나야할 그사람 순으로 진행 되었다.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아내와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이 누가 일등이 될.. 2012.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