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옥황상제1 아랑사또전 유승호, 아랑을 죽음으로 이끈이가 옥황상제? 시청자 멘붕시킨 결정적 장면. 아랑사또전 유승호, 아랑을 죽음으로 이끈이가 옥황상제? 시청자 멘붕시킨 결정적 장면. 기어코 어머니를 자신의 손으로 찔러야만 했던 은오(이준기 분)였다. 주왈(연우진 분)에게서도 저승사자인 무영(한정수 분)을 통해서도 그리고 옥황상제(유승호 분)를 향한 물음에서도 자신의 어머니를 예전의 모습으로 되살릴 방법은 없음을 깨닫게 된 은오가 피눈물을 삼키며 모심잠(母心簪)으로 서씨의 심장을 찌른게 된 것이다. 그것만이 무연(임주은 분)에게서 서씨(강문영 분)을 구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자 옥황이 은오를 일에 끌어들인 이유일테다. 그러나 그가 피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어머니의 가슴을 찔렀음에도 불구하고 무연(임주은 분)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한 무영때문에 아랑이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오늘밤 방송.. 2012.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