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현세자1 마의 전노민, 비운의 주인공 전문 연기자? 그의 사극 연기가 보고싶어지는 이유. 마의 전노민, 비운의 주인공 전문 연기자? 그의 사극 연기가 보고싶어지는 이유. 지난 1일 MBC의 새 월화드라마 마의가 첫 전파를 탔다. 마의는 수의학이라는 그동안 다뤄지지 않았던 독특한 소재와 연기파 배우 조승우의 출연으로 방송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거기에 더해 '상도', '허준', '대장금', '동이'등의 드라마를 연출했던 이병훈 PD와 '이산','동이'등을 집필했던 김이영 작가가 다시한번 호흡을 맞춘 사극이라는 점에서도 시작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렇게 첫선을 보인 마의는 또다른 대박드라마의 탄생을 예감케하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드라마의 전개가 상당히 빠르다는 것이다. 강도준(전노민 분), 이명한(손창민 분), 장인주(유선 분) 이 세사람이 운명적인 만.. 2012.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