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빛과 그림자 마지막회1 빛과 그림자 마지막회 안재욱과 전광렬의 마지막 싸움, 피튀기는 혈전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빛과 그림자 마지막회, 안재욱과 전광렬의 마지막 싸움. 피튀기는 혈전이 될수밖에 없어 우리나라에는 29만원이 자신이 가진 전재산이라고 말하고 있는 전직 대통령이 있다. 자신의 친인척들 앞으로 되어 있는 수천억원대의 재산은 자신과 상관없는 것이라며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빛과 그림자에도 이런 사람이 등장한다. 정대통령.. 앞서말한 그 전직 대통령을 연상케 만드는 외모를 가진 이 정대통령에게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장철환(전광렬 분)이 어음사기로 모은 돈을 대통령의 친인척들에게 비자금으로 제공하였고 그런 금액이 수천억원대에 이른다는 것이다. 강기태(안재욱 분)은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히든카드로 장철환이 저지른 대통령 친인척관련 비리장부를 손에 넣게 된다. 장철환의 수족노.. 2012.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