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닥터 진 매독1 닥터 진 송승헌, 매독 치료를 위한 페니실린 개발. 나비효과를 능가할 위험한 선택인 이유. 닥터 진 매독 치료를 위한 페니실린 개발. 나비효과를 능가할 위험한 선택인 이유. 괴질(콜레라)이 물러간지 한달, 진혁(송승헌 분)은 활인서에서 의원들에게 현대의 의술을 가르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신이 조선으로 오게 된 이유가 당시 고통받던 백성들의 아픔을 치료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깨달은 진혁이 그 일환으로 활인서에서 현대의 의술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괴질에 고통받는 병자들을 보면서 양반네들이 그들을 어찌 생각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깨달은 진혁은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이유때문인지 진혁 앞에는 환자들이 끊이지를 않는다. 뇌혈종, 괴질에 이어 지난 닥터진에서는 매독까지 등장하게 된다. 원작을 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원작에도 매독환자가 등장하고 진이 그 환자.. 2012.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