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희원1 빛과 그림자,강기태의 끝나지 않는 고난. 이제는 화가나려고 하는 이유. 지금까지 32번, 오늘의 리뷰까지 합하면 33번째.. 빛과그림자라는 드라마를 처음 접한것이 21회가 방송될 즈음이었다. 주인공 강기태(안재욱 분)가 갖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고 도전해 나가는 과정, 그리고 그런 기태에게 온갖 악행을 일삼으며 몰락시키려는 장철환(전광렬 분)일당. 정말 우연히 이드라마를 접하게 되었다. 별 생각없이 돌렸던 채널속에서 소름끼칠정도의 섬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전광렬씨의 연기에 이끌려 1회부터 다시보기하고 지금까지도 빛과그림자가 방송되는 월요일을 기다린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오늘 안좋은 소리를 한마디 하려고 마음먹었지만, 그동안 보여준 배우들의 연연을 생각하면 마지막까지 지켜볼수밖에 없을테니까. 그동안 빛과 그림자는 정말 어느것 하나 흠잡을 것 없는.. 2012.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