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자룡이간다1 오자룡이 간다 이장우 오연서, 자룡 공주커플의 알콩달콩 러브라인이 기대되는 이유. 오자룡이 간다 이장우 오연서, 자룡 공주커플의 알콩달콩 러브라인이 기대되는 이유. MBC의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를 간단히 설명해 보면 진태현과 이장우의 대립, 그리고 두사람이 선보이는 사랑에 대한 대처방식이라고 할수 있을 듯하다. 진태현의 경우 자신의 성공과 야망을 위해 사랑까지도 이용하는 전형적인 악인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이장우는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 오연서를 위해 진태현에게 맞서 위기에 빠진 장미희와 AT그룹을 지켜내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진태현에게에게 있어 나진주역의 서현진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이용의 대상일 뿐이다. 구질구질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줄 동아줄과 같은 존재 서현진, 그런 그녀를 이용하는 진태현의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은 분명 드라마의 한축을 이끌어 .. 2012. 1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