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네키스1 넝쿨당 조윤희, 왠만한 걸그룹은 명함도 못내밀 각선미, 천재용이 좋아할만 해. 넝쿨당 조윤희, 왠만한 걸그룹은 명함도 못내밀 각선미, 천재용이 좋아할만 해.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이 그저 생긴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등장하는 방씨일가도 하루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는 것 같은데요. 지난번에는 방일숙의 이혼 사실이 들통나 온집안이 눈물바다가 되더니 이번에는 장양실(나영희 분)이 귀남(유준상 분)에게 몹쓸짓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전막례(강부자 분)때문에 또 한바탕 난리가 났기때문입니다. 오래전 오해에서 비롯된 사건들, 절대 벌어져서는 안되었던 일들이 이제서야 가족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또 한번 태풍이 몰아치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 태풍은 또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켜보아야 겠습니다. 이런 거센 바람속에서도 천재용(이희준 분)과 방이숙(조윤희 분).. 2012.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