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북(e-book)-전자책 볼땐 네이버 이북(e-book)으로 무료 전자책까지 보자.

네이버 이북(e-book)-전자책 볼땐 네이버 이북(e-book)으로 무료 전자책까지 보자.

 

 

 

혼자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다보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지겨워 진다. 거기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낯선곳이고 혼자다 보면 할일이 없어 지겨움은 더해질수 밖에 없다.

이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뒤적이거나 혹은 게임을 하고 그도 아니면 음악을 들으면서 다른 일도 함께 하며 지겨움을 달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하지만 이것도 금세 지루해지기 마련이고 또다른 즐길거리를 찾아 헤매게 되곤 하는데, 이럴때 유용한 것이 책을 보는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게임이나 다른 일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책을 읽음으로써 좀 더 나은 여행이 될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책이라는 것이 종이로 만들어지다보니 어느 정도 무게와 부피를 가지게 되는데 이게 여행중에는 상당히 거추장스러울수가 있다.

거추장스러움을 없애는 방법은 흔히 말하는 e-book 즉 전자책을 구매해서 스마트폰이나 다른 휴대용기기로 보는 방법이며, 최근 많은 사람들이 전자책을 구매하고 여행지나 차안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기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전자책을 보기 위해서는 먼저 전자책을 읽을수 있도록 해주는 뷰어 프로그램을 먼저 설치해야만한다. 오늘 알아볼 프로그램이 바로 전자책을 볼수 있도록 해줄뿐 아니라 무료 전자책 보기까지 가능한 네이버 이북(e-book) 이라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이북(e-book)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네이버북스의 방대한 자료들을 스마트폰 뿐 아니라 PC에서도 언제든지 읽을수 있도록 해준다.

먼저 스마트폰에서 네이버 이북(ebook)리더 프로그램을 다운후 설치하고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며, 일반도서,만화,장르소설 탭을 클릭할 경우 각 탭 마다 추천,무료,인기 소설 목록이 나타난다.

그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무료일 경우 추가결제없이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바로보기가 가능하다.

만약 유료일 경우 결제를 해야만 볼수 있는데, 네이버캐쉬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결제가 진행된다.

 

 

 

 

쥔장의 경우 무료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시켜보았다. 위 사진에 보면 노란색으로 된 부분이 있는데 PC에서 저 부분에다 하이라이트 기능과 메모 기능을 활용해 체크해 둔 부분으로

보는바와 같이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표현이 되며, 스마트폰의 경우 하단 스크랩 메뉴에서 PC의 경우 상단 스크랩 매뉴에서 위와 관련된 사항들뿐 아니라 책갈피해둔 부분까지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시간에 알아본 전자책 뷰어 프로그램 네이버 이북(ebook)리더는 출간된 서적들 뿐 아니라 웹상에 올라오는 연재소설들을 바로 확인할수 있어 유용하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소설들을 장소에 구애없이 언제든지 다운로드 받아서 읽을수 있고 스마트폰과 PC의 연동이 잘 이뤄지기 때문에 컴퓨터로 보다가도 외출하는 동안 버스안에서 그 다음부터 읽을수 있어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