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근황- 특별하지 않아 더욱 눈부신 화영의 밝은모습

화영근황 - 특별하지 않아 더욱 눈부신 그녀의 밝은모습 

 

 

최근 연예계에서 가장 큰 이슈중에 하나였던 티아라멤버간 불화설, 그리고 뒤이어진 화영의 팀 탈퇴..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했지만, 소속사 대표인 김광수씨는 화영을 티아라에서 방출하는 결정을 내려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야만 했다.

아직까지도 이에 대해 납득할수 없는 글쓴이지만, 최근 공개된 화영양의 근황을 보니 오히려 잘된 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화영의 사진한장은 글쓴이에게 그런 의미로 다가왔다.

 

너무 밝아서 눈부신 그녀의 모습....

 

티아라멤버간 불화소식이 들려왔을때에만 해도 화영양에게서 이런 밝은모습은 찾아보기가 힘들었지만,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듯한 화영양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밝은 모습이다. 

"RHY422류화영4월 15일

특별하지않아도 나른한 지금이순간이 제일행복해요 지금은 열공중~!!! *_* 아자아자"

 

특별하지 않아도 나른한 지금 이순간이 제일 행복하다는 그녀의 말에서는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지금은 열공중이라는 그녀의 말에서는 또다른 화영양의 모습을 기대하도록 만들기에 충분하다.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처럼 긴 아픔의 시간을 견뎌낸 그녀의 모습이 아름다운 이유..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