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판빙빙1 오다기리 죠 싸인논란에 이은 중국어 인사, 기본예의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 이유. 오다기리 죠는 일본에서 손 꼽히는 배우중에 한사람이다. 그런 오다기리 죠는 장동건, 판빙빙과 함께한 한중일 합작 영화 마이웨이에 대한 홍보차 방문해 여러 공식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헌데 이런 오다기리죠에게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부산의 한 식당에서 사인을 해달라는 요청에 흔쾌히 응하고서는 자신의 이름이 아닌 일본의 인기 여가수 코다쿠미의 이름을 적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다. 한국인 비하 싸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싸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눈에는 일본사람 아니라고 일본어로 능욕하는 것처럼 보인다", "헐..", "기분 나쁘다",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딴에 그냥 장난이라고 한 건가요? 타국에 와서 왜 저래", "오다기리 죠 좋아하는데 이건 뭐지..", "일본어 모를거라 생각.. 2011. 12. 16. 반응형